“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
영어 말문이 열리기 시작했다!”
독하게 500문장만 외우면 영어 면접, 회의, PT가 가능해진다!
매일 연습량만 채우면 3개월 후 반드시 입이 트이는 최고의 영어 훈련
왜 아무리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을까?
왜 미국 드라마를 수없이 봐도 영어가 들리지 않을까?
왜 어려운 표현을 계속 외워도 콩글리시로 돌아갈까?
…
우리가 영어를 10년이나 배우고도 말 한마디 못 하는 이유는
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!
애플, 나이키,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감탄한 리얼 영어 훈련법!
이것이 내 마지막 영어 공부다!
눈 딱 감고 90일만 따라 하면 무조건 영어 입이 트이는 프리토킹 훈련법!
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당신을 잡고 길을 묻는다. 그 상황에서 ‘어버버버…’ 하지 않고 길 안내를 해준다면 당신은 이 책의 독자가 아니다. 그러나 도움을 주고 싶지만 말이 안 나와 ‘어… 음…’만 반복한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이 봐야 할 바로 그 영어 책이다!
우리는 초중고, 대학까지 최소 10년 넘게 수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에 쏟아왔음에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어 한다. 새해가 될 때마다 ‘영어 해야 되는데’란 생각으로 동영상 강좌, 전화영어, 미국 드라마 보기 등을 시작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패턴, 이것을 깨뜨릴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?
이 책의 저자 ‘딱이만큼 영어연구소’의 김영익 소장은 아주 분명하게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. 운동을 할 때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기구를 들고 반복적으로 같은 훈련을 해서 근육을 만들듯이, 영어도 그렇게 공부할 때 비로소 원하는 영어 실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.
《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》는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과 20분 정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위해 무엇을, 어떻게, 얼마나 해야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. 저자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뽑은 ‘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’을 수없이 반복 암기하고,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,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로 말하는 방법 등 실제 3,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상세히 알려준다.
■ 추천사
글로벌 회사 16년째, 많은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그 어떤 곳도 이런 느낌을 준 적은 없었다.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라 많이 힘들긴 했지만 나의 가난한 영어 실력이 정말 일취월장했다.
_김은정(오라클 부장)
“수영을 눈으로 배울 건가요? 영어를 눈으로 배울 건가요?”라는 저자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. 영어로 입도 뻥끗하지 못했던 내가 이제는 자유자재로 프리토킹을 한다! 확실하게 입으로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.
_유연희(나이키 차장)
영어 공부가 힘든 까닭은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것과 비슷하다. 둘 다 필요에 의해 시작하지만 점점 약해지는 의지와 부실한 체력을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. 그 틈을 파고든 것이 바로 ‘딱 이만큼 영어’다.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‘레벨 업’할 수 있게 도와준다.
_최기영(ㅍㅍㅅㅅ 본부장)
업무상 영어 이메일은 보낼 수 있었지만 말하기는 정말…. 영어 미팅 때 미리 준비하지 않은 말은 할 수 없을 정도였다. 그런데 김영익 소장님과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. 머리로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영어가 입에서 툭툭 튀어나온다. 이제 영어는 더 이상 내 발목을 잡지 않는다.
_이승래(현대자동차 과장)